
한국 명절에 특징은 항상 전이 필수인 거 같습니다. 옛날 대가족 일 때는 가족끼리 모여서 꼬치전, 두부 전, 호박전, 계란 전, 동태 전, 동그랑땡 전 등 다양한 전들을 부치면서 가족들과 함께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소가족으로 되어 있어서 옛날의 기분들은 못 나누지만은 부모님이랑 자식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간단한 전 몇가지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다들 어떤 전을 좋아하시나요 ? (ㅎㅎ) 요즘은 반찬가게나 마트에서 맛있는 전들도 많이 판매하고 있지만 저는 아직은 집에서 해 먹는 전이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좋다. 🙋♂️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 여행과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 🤹♀️ 기타 외 유용한 생활정보 세상에서 가장 쉬..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2023. 1. 21.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