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단풍이 지고 나서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늘 11월 달입니다. 크리스마스 요리들도 준비하시고 생각하시느냐고 정신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지인분이 매년 밤을 선물로 해주셔서 다시 밤 조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밤이 30알 밖에 되지 않아서 밤 까는 시간은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지만 밤이 많으면 손목이 어찌나 아프던지 그래도 맛있는 밤 조림을 완성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가을철 쌀쌀해지고 기운 없을 때 달달한 밤 조림 하나면 든든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만큼 영양이 풍부한 요리 중에 하나입니다.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좋다. 🙋♂️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 여행과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 🤹♀️ 기타 외 유용한 생활정보 보늬 밤 밤 조림..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2022. 11. 21.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