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큰한 탕, 구수한 탕, 맛있는 탕을 좋아하는 편이다. 식당에서 먹는 동태탕에 알이 들어간 음식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동태의 살들은 많았지만 알은 너무 퍽퍽해서 씹으면 씹을수록 퍽퍽해서 먹기가 싫은 음식 중에 하나였다. 어제까지 그랬다. 근데 동태알을 부드럽게 먹는 법을 찾아서 레시피에 적용을 해보니 이렇게 부드러운 알을 먹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부드럽고 맛있었다. 곤이는 워낙 맛있어서 생략하지만 손질법을 꼭 기억했으면 한다. 생선의 내장 요리를 할 때는 꼭 지저분한 부분, 찌거기라고 생각하는 핏줄 같은 부분은 꼭 제거해 줘야지 비린내 없이 먹을 수 있다.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좋다. 🙋♂️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 여행과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 🤹♀️ 기타..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2023. 2. 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