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무 요리를 하고 나면 남게 되는게 무 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남은 무를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하실텐데 그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 합니다. 우리도 알다시피 무의 요리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김치, 석박지, 알타리 무 김치, 김치 지짐이, 무생채, 무나물 볶음, 무 육수, 나박김치 등 다양한 요리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김치를 제외하고 무를 구매하면 남게 되는 것이 현실 인 것 같습니다. 이때 우리는 무 보관을 어떻게 해야되지? 라는 의문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 주의에 있는 자취생들은 두가지 사람으로 구분이 됩니다. 모든 야채를 손질 후에 냉동고에 필요한 크기로 잘라서 비닐팩으로 보관을 하는 사람과 무를 통채로 야채실에 보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냉동고에 보관하시는 ..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2023. 2. 14.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