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다들 집에서 피자 만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어렸을 때 엄마가 밀가루 반죽으로 해서 전기 프라이팬에 피자를 만들어 준 적이 있습니다. 피자라기보다는 피자빵 느낌의 피자를 자주 해주셨습니다. 그때의 재료도 간단했던 것 같습니다. 밀가루, 피방, 양파 소세 시, 케첩, 피자치즈(모차렐라 치즈) 였던 거 같습니다. 👉이제는 제가 크고 나서 제가 피자를 사드리기도 하고, 피자를 만들어 드리기도 합니다. 다들 각자 좋아하는 피자가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고기가 들어가 있고, 치즈가 많이 들어 있어서 쭉쭉 찢어지는 치즈를 먹는 걸 좋아합니다. 👉치즈크러스트는 추가되어서 핫소스나, 갈릭소스, 또는 고추냉이 마요네즈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들 좋아하는 피자 있으시죠? ..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2022. 11. 8.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