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다들 제주도 여행 가시면 어디를 가실까요? 저는 아르떼 뮤지엄도 다녀오고 노티드 카페도 다녀왔습니다. 정말 아르떼 뮤지엄에서의 감동과 전시적품의 화려함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가 어렸을 때 들었던 "고향의 봄"입니다. 아마 이 동요를 아시는 분들은 울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래 가사를 한번 써 드리겠습니다. 한번 회상해 보세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 노래 가사를 듣는데 왜이리 서글픈지 모르겠습니다. 전시 작품이랑 동요의 노래가 샌치하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감동 받았던 감동을 넣어두고 "애월의 카페거리"로 향했습니다. 아르떼 뮤..
여행과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
2022. 11. 4.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