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생활 속에서 전기밥솥이 너무 익숙하지 않으세요? 저는 MZ세대지만 냄비밥과 전기밥솥 세대를 둘 다 보낸 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압력 밥솥, 전기밥솥이 알아서 해주는 밥에 익숙해지지 않으셨나요? 저는 가끔은 집에서 냄비로 밥을 해 먹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에 9번은 간편하게 전기밥솥으로 밥을 해 먹는 편이지만 캠핑이나 여행을 가면 햇반을 먹지 않고 냄비로 하얀 쌀밥을 해 먹는 편입니다. 안 해서 그렇지 냄비밥은 상당히 쉬운 쌀밥입니다. 다들 시간 나실 때 따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이것은 제 기준의 냄비로 해서 편차가 있을 수 있는 점 참고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냄비의 두께, 재질, 불의 화력에 따라서 달라지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당히 쉬운 냄비밥 알..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2022. 10. 28.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