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저는 주말을 맞이해서 "삽교호 방조제"를 다녀왔습니다. "삽교호 방조제"를 가면서 "인주 로또방"도 들려 재미로 로또복권을 구매했습니다. 이곳은 로또 1등이 자주 나온다는 명당이라고 하니 다들 나들이하면서 가보시는 것도 괜찮으 실 것 같습니다. (줄이 상당히 긴 곳이니 주차부터 대기까지 생각하셔야 됩니다.) "삽교호 방조제"를 거의 도착하다 보면 멀리서 관람차가 보입니다. 그럼 5분 이내에 "삽교호 방조제"에 도착했다는 신호입니다. 드라이브하기에도 좋고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오기 적합한 장소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곳을 방문하려고 마음에 먹으셨으면 도착 예정시간이 5시, 6시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야간조명과 노을을 구경할 수 있는 시간..
여행과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
2022. 10. 31.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