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새해도 지나서 어느덧 2월에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다들 2월 하면 어떤 것들이 생각나나요? 저는 아직 혼자 여행을 많이 못 가서 만만한 제주도가 혼자 가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어밖에 못하는 사람으로서 제주도가 가장 편한 거 같습니다. 나중에는 바로 옆에 일본부터 시작해서 가까운 동남아까지 혼자 여행을 다녀보려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미술 전시회도 아는만큼 그 미술작품의 가치를 안다고 하잖아요? 여행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아는 만큼 여행이 재미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는 다양한 오름들이 많아서 가는 재미도 있고, 지역별로 맛집들이 있어서 먹는 즐거움이 있고, 지역별로 명소들이 있어서 재미있는 제주도 인 것 같습니다. 화산 폭발로 생긴 오름과 바닷가 근처는 제주도 제역별로 새로..
여행과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
2023. 1. 27.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