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이제 연휴도 다 가고 이제는 연휴를 복귀해야 되는 일상들을 다들 맞이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가지 볶음밥과 가지의 효능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한번 우리 다 같이 간단하게 만들어 볼까요?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좋다. 🙋♂️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 여행과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 🤹♀️ 기타 외 유용한 생활정보 가지 솥밥 재료 가지 3개, (1인 분당 가지 한 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지볶음 :숟가락 기준 간장(3스푼), 들기름(2스푼), 참기름 (1스푼), 한 공기 기준 (쌀 1 공기, 보리 삶은 거 2 공기), 물, 양념장 소스(고춧가루, 파, 참깨, 간장 ) 👉대부분 가지를 못 먹는 친구들이 주위에 한 명씩 있을 거라..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다들 막바지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이면 우리 모두 다시 일하러 나가야 되는 화요일입니다. 저는 1박 2일 캠핑을 다녀왔는데요. 비 내리면서 빗소리를 즐기다가 비가 2시간 동안 그쳐서 냅다 텐트 말리고 뒷정리를 시작했는데, 정말 다행인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비가 왔다가 맑았다가 반복을 하고 있는데, 심지어 지금은 우박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곧 김장철인데, 배추가 우박에 맞으면 상처 나서 김치값, 배추값이 폭등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별일 없이 이 날씨가 지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집으로 가기 전에 꼬막 짬뽕이 유명한 곳이 있어서 왔습니다. 꼬막 짬뽕 위치 충남 아산시 둔포면 둔포 중앙로 179입니다, (21시 까지 영업, 매주 화요일 정기..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다들 저녁 준비는 어떻게 잘 되고 있으신가요? 저희 친구들은 우중 캠핑 중인데요. 저녁은 삼겹살과 목삼겹살 그리고 소시지, 냄비로 짓는 맛있는 쌀밥, 마지막으로는 마라탕을 준비했습니다. 캠핑의 묘미는 바베큐와 밤에 보는 불멍인데요. 지금은 비가 많이 내려서 장작으로 할 수 있는 불멍은 못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호롱불을 좋아해서 비싼 사치를 부리고 있기도 합니다. 호롱불을 계속 보려면 이소가스를 계속 주입을 해줘야 되는데요. 제 이소가스는 230g 이어서 사용이 완료되면 주기적으로 갈아주시면 됩니다. (이소 가스 값이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듭니다.) 오늘 저녁은 바베큐 메뉴 저는 고기를 자주 안 뒤집는 스타일입니다. 음식점이나 고깃집을 가면 상대방이 고기를 자주 뒤집으면 싫..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날도 어느덧 가을로 향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캠핑 좋아하시나요? 저는 캠핑하면 바비큐, 그리고 조명, 그리고 불멍이라고 생각하는 캠퍼 중에 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로 선호를 하지 않지만 텐트 다 친 상태에서 비가 오면 빗소리를 즐기기도 합니다. 캠핑을 진짜 즐기시는 분들은 비 오는 곳을 따라가서 우중 캠핑을 즐기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 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공주에 있는 "금계 캠핑장"으로 떠나려고 합니다. 다들 연휴 때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겠지만 비 오는데 안전 유의하시고 재밌는 연휴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공주 캠핑장 위치 소개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문금리 559번지입니다. 주차는 사이트 옆, ..

안녕하세요. 요즘 다들 연휴기간이 시작돼서 계획을 짜신 분들도 계시고, 어디 가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는 요번에 메밀꽃 밭을 다녀오면서 한옥카페를 찾아서 갔다 왔는데요. 결로만 말하자면 운치 있고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이곳은 전체적으로 한옥과 한국 전통놀이, 공방 등 여러가지를 하시는 곳이었습니다. 넓은 마당을 가지고 있었고 큰 마당을 보면서 일단 입구로들어갔는데 뭔가 신기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전통 기와집을 복원하시고 입구에는 가마솥에 장작을 때고 계시는데 이 냄새가 "옛 향수"를 떠오르게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이미 압력밥솥, 전기밥솥 세대지만 부모님 세대까지는 아궁이로 밥을 해서 드셨던 세대다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신다고 하셨습니다. 궁금해서 인터넷에 가마솥을 검색해 ..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10월 하면 생각나는 것들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노랗게 익은 벼, 그리고 배와 사과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코스모스를 보면서 자랐습니다. 또 제가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을에는 대하구이와 전어 구이 등을 항상 먹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캠핑 갔다가 대하구이 먹은 거 보셨을까요? 대하구이는 너무 익히면 질기니 빨갛게 익으면 바로 드셔주는 게 좋습니다. ( 촉촉 할 때 껍질이 잘 벗겨져요. 대하 머리는 버터 구이로 튀겨주세요) 그리고 있잖아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드는 전어의 맛. 개인적으로 고소하지만 가시가 많아서 별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는 10월은 어떤 것들이 있으실까요? 저는 이번에 알게 된 여행코스는 메밀꽃 밭으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