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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은 우리가 먹는 야채중에 친근한 야채 중에 하나이다. 애호박 부침개, 잔치국수에 애호박 무침, 애호박 무침, 애호박전, 찌개 속에 애호박 등 친근한 애호박이다.
또한 애호박은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어 피부 손상과 노화 예방, 눈건강에도 효과적이며, 카로테노이드 성분 또한 많이 포함돼 시력보호에 도움이된다. 그리고 열량이 낮고(100g 당 38kcal) 섬유소가 풍부해 당뇨병·비만환자도 먹을 수 있고, 소화흡수가 잘되다보니 이유식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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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애호박 볶음 만드는 법
요리재료
- 건호박 1팩 62g, 양파 반개, 마늘 1 숟가락, 간장, 후추, 당근, 홍게액, 들기름, 들깨가루
- 양파 반개 119g, 마늘 16g, 당근 1/5개 35g
- 숟가락기준 간장 3, 홍게액 2.5, 들기름 3 , 후추 3 번털기 외 취향 것 털어준다.
- 양파 채썰기, 당근 반달썰기
1. 가장 먼저 말린 애호박을 물에 담궈서 불려준다.
👉왼쪽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건조되어서 바삭한데, 물에 30분 정도 담그면 부드럽고 쫄깃한 애호박을 바껴버린다.
2. 물에 불린 애호박은 물기를 짜고 볼에 담아 넣어주면 된다.
👉양파 채썰기, 당근 반달 썰기로 볼에 넣고, 다진 마늘도 넣어준다.
3. 숟가락 기준으로 간장 3, 홍게액 2.5, 들기름 2, 후추는 3번 털어서 넣어준다.
👉쎄게 주무르면 야채가 부숴지는 약하게 쪼물딱 해주면서 간을 베게 만져줍니다.
4. 오른쪽 사진처럼 양파색이 검정으로 물들게 한다면 대부분의 야채들이 간이 벤 상태이다.
👉팬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팬에 물기가 살짝 있어도 된다.
5. 뚜껑 닫고 애호박 볶음을 센불로 1분정도 끓여주면 끓는 소리가 난다. 그 뒤 부터 약불로 10분 끓여주면 완성이다.
👉중간에 한번씩 뒤집어 주면된다.
6. 10분정도 볶게되면 애호박 상태가 오른쪽 사진 처럼 된다.
👉이때 들기름 1 또는 들깨가루 1을 넣고 마무리 해주면 된다.
👉마무리는 통깨로 하면 이쁘고 쫄깃한 애호박 볶음을 맛 볼 수 있다.
7. 애호박을 말렸다 불려서 만든 볶음 요리기 때문에 쫄깃함이 한 몫하는 것 같다.
👉들기름과 홍게액이 적절하게 만나서 적절하게 짭쪼름하고 고소해서 밥 도둑으로 밥 두공기는 먹을 수 잇는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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