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생일 때만 먹었던 소불고기를 이제는 아무떼나 먹을 수 있을만큼 흔해진 음식이 된 것 같지만 맛은 옛날보다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게 소불고기 인 것 같습니다. 달달하면서 짭쪼름한 소불고기 하나면 밥 두세공기는 거뜬히 먹었던 것 같습니다. 맛있는 소불고기 만드는 레시피 지금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좋다. 🙋♂️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 여행과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 🤹♀️ 기타 외 유용한 생활정보 누구나 좋아하는 소불고기 맛있게 만드는 방법 요리재료 소불고기 600g (1근) , 새송이버섯1개, 대파 1개, 배 반개, 양파 1개, 숟가락 기준 다진마늘 1.5, 티스푼 기준 생강가루 1 , 맛술, 물엿, 흑설탕,간장, 당근 숟가락 기준으..
이제 새해도 지나서 어느덧 2월에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다들 2월 하면 어떤 것들이 생각나나요? 저는 아직 혼자 여행을 많이 못 가서 만만한 제주도가 혼자 가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어밖에 못하는 사람으로서 제주도가 가장 편한 거 같습니다. 나중에는 바로 옆에 일본부터 시작해서 가까운 동남아까지 혼자 여행을 다녀보려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미술 전시회도 아는만큼 그 미술작품의 가치를 안다고 하잖아요? 여행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아는 만큼 여행이 재미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는 다양한 오름들이 많아서 가는 재미도 있고, 지역별로 맛집들이 있어서 먹는 즐거움이 있고, 지역별로 명소들이 있어서 재미있는 제주도 인 것 같습니다. 화산 폭발로 생긴 오름과 바닷가 근처는 제주도 제역별로 새로..
양파향이 가득하고 버터의 풍미가 엄청나게 향긋한 부드러운 스프 드셔보셨나요? 저는 오늘 먹어 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빵에 찍어먹으면 정말 부드러운 빵인 거 같아요. 발사믹식초보다 크림스프가 더 맛있어요. 우리 김여사가 알려주는 맛있는 새송이양파크림스프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좋다. 🙋♂️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 여행과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 🤹♀️ 기타 외 유용한 생활정보 요리재료 양파 4개, 새송이 버섯 3개, 올리브유, 다진마늘, 우유, 파마산 치즈가루, 치킨스톡, 소금, 후추, 버터, 크림스프 올리브유 2, 버터 1 (15g), 크림스프 5, 파마산치즈 3, 우유 500ml, 생수 150ml (종이컵 가득 1..
걸을 때 불편한가? 편한가?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아프니깐 그 익숙함에 속하서 아픈 것을 까먹기도 하고 익숙함에 정상적으로 고칠 수 있는 방법들은 시기들을 놓쳐서 수술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기 치료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옛날부터 어른들이 아프면 병원을 가라고 하시는 말씀들이 다 아픔에서 나오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저는 무지외반증 2기가 현재는 3기 정도로 진행되고 있어서 걸을 때 이제야 불편하다고 느껴서 실리콘 교정기, 무지외반증 교정기, 개구리 발가락, 엄지발가락 스트레칭 등 여러 가지를 몇 개월 동안 지속하고 있습니다. 무지외반증 초기는 엄지발가락 근육 강화, 자세 교정, 실리콘 착용 등 다양한 방법들로 개선이 되지만 저는 너무 늦은 상태에서 발..
성당식사 당번으로 대량 느타리 볶음 만드는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다행히 작은 성당이다 보니 교인수이 얼만 안돼서 다행이었던 거 같습니다. 느타리버섯 다듬을 때는 꼭 손톱을 잘라주면좋습니다. 손톱 사이에 버섯이 들어가면 빼기 귀찮습니다. 성당 식사당번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느타리버섯 볶음 레시피입니다.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좋다. 🙋♂️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 여행과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 🤹♀️ 기타 외 유용한 생활정보 요리재료 느타리버섯 2kg, 양파 3개, 당근 3/4개, 소금 굴소스, 들기름, 다진 마늘 당근 3/4개 313g, 양파 3개 700g, 다진마늘 2숟가락 50g 당근과 양파는 채 썰어 준다. 숟가락기준 들기름 3, 간장 6..
현대인의 걸음자세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다양한 자세로 걸음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보면서 걷는 사람, 고개를 푹 숙이고 땅을 보면서 걷는 사람, 핸드폰을 보면서 걷는 사람, 자기애가 많아서 가슴을 쭉 펴고 걷는 사람 등 다양한 걸음 자세로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걸음걸이가 팔자걸음이라면 대수롭지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한 번쯤은 왜 걸을까? 고칠 수는 없을까? 생각을 해보셔야 됩니다. 왜일까? 원인? 습관? 무엇이 문제일까? 를 고민을 해보셔야 됩니다. 걸음걸이가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의외로 많습니다. 이 때문에 질병이 되기도 하고, 안좋으면 삶의 균형을 무너뜨려 관절이나 뼈가 문제가 있을 수 도 있습니다. 혹시 우리는 몸에서 보내는 이상신호를 느끼지 못한 거는 아닌가 ? 습관이라 무뎌진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