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다들 제주도 여행 가시면 어디를 가실까요? 저는 아르떼 뮤지엄도 다녀오고 노티드 카페도 다녀왔습니다. 정말 아르떼 뮤지엄에서의 감동과 전시적품의 화려함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가 어렸을 때 들었던 "고향의 봄"입니다. 아마 이 동요를 아시는 분들은 울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래 가사를 한번 써 드리겠습니다. 한번 회상해 보세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 노래 가사를 듣는데 왜이리 서글픈지 모르겠습니다. 전시 작품이랑 동요의 노래가 샌치하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감동 받았던 감동을 넣어두고 "애월의 카페거리"로 향했습니다. 아르떼 뮤..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저는 제주도에 오면 항상 아르떼 뮤지엄을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갔던 것과 다르게 새로운 전시가 운영이 되고 있는 상태여서 또 방문했습니다. 다들 가족과 친구, 연인, 데이트 장소로 좋은 곳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랑 가셨을 때도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시면서 놀라셨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 것 같습니다. 가족 여행 코스로도 괜찮은 곳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친구와 연인들은 아마 계속 사진 찍어주냐고 정신없을 것 같습니다. 다들 사진을 남기면서 추억을 만들고 있는 중이니깐요. 아르떼 뮤지엄 위치와 설명 제주 제주시 애월읍 어림비로 478 (지번: 어음리 1503) 또는 내비게이션에 아르떼 뮤지엄을 검색하셔서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시시간은 오전 1..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다들 동문시장 좋아하시나요? 제주도에서 바닷가, 해안도로, 카페, 맛집 등을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을 가장 좋아하는 야시장이 있는 제주도 동문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학생들 수학여행 시즌이 맞물려서 사람이 예전과 다르게 엄청 많았습니다. 동문시장에는 공영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서 주차하기에는 편하실 것 같습니다. 내비게이션에 동문시장, 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14길 20으로 검색하셔서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주도 동문 재래시장 제주도에 있는 동문시장은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운영시간은 09시 ~ 22시까지라고는 하는데 21시까지 구매를 완료하신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 대표 야시장 같은 경우 21시에 종료되는 것으로..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다들 즐거운 11월 맞이하셨나요? 저는 이번에 수산물 시장에서 방어와 꽃게를 구매했습니다. 제가 종종 이용하는 삽교천 수산물 시장인데 가끔 오시면 삽교호 놀이동산, 삽교호 공원, 삽교천 방조제, 삽교호 드라이브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다양한 제철음식 잠깐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제철 음식과 효능 3가지 1. 굴요리입니다. 굴은 바다의 우류라고 불리는 만큼 영양분들이 가득한 재료 중에 하나입니다. 좋은 굴은 우윳빛을 띠며 살은 뚜렷한 것이 좋습니다. 동그랗고 통통하게 부풀어 있는 것이 신선한 굴입니다. 생굴을 드실 대 레모 즙을 살짝 뿌려서 먹으면 살균 효과와 상큼한 맛이 섞여서 굴 맛을 더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굴에는 구리,..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제가 여행과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최근에 "토마호크 스테이크"에 관한 글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고기 한 덩어리가 6만 원 정도 하는 비싼 느낌을 받았던 토마호크였습니다. 확실히 인플레이션 때문에 고기 단가가 많이 올른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토마호크를 구매하러 마트를 갔는데 제품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대형마트 두 곳을 갔는데 없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마트가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였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육점 같은 경우는 예약으로 토마호크를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충분한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인터넷"으로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돼지고기 인 "돈마 호크"를 구매했습니다. ✔✔둘 다 똑같은 갈빗대..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먼저번에 부침개를 올려 드렸는데 이번에는 호박전과 김치 부침개를 올릴까 합니다. 다들 전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좋아하는 전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호박전, 고추전, 깻잎전, 꼬치전, 두부부침, 부침개 등 맛있는 음식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실 제가 싫어하는 음식은 몇 가지가 없습니다. 홍어 정도를 못 먹는 것 같습니다. 웬만한 음식은 가리지 않고 다 먹는 식성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침개는 다들 아시겠지만 다양한 야채와 식재료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게 부침개인 것 같습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부침개는 부침개는 잘게 썬 재료를 넣은 걸쭉한 반죽을 기름에 얇고 넓적하게 부쳐 낸 음식으로 다양한 단어로 불려 오고 있습니다. 부침, 지짐, 지짐 개, 지짐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