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맘때 동치를 담그면 더운 여름에 알맞게 익은 동치미를 먹을 수 있다. 지금 동치미 담그는 무는 단단하고 달달한 제주무로 담기 때문에 더욱 맛있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그중에 가장 맛있는 포인트가 매운맛이 덜 나는 제주무이기 때문에 제주무로 담그면 더욱 맛있다. 그 밖에 우리가 먹는 동치미는 이색 국수말이, 밥반찬, 소화 안 될 때 국물을 마시면 소화가 잘되기도 하는 요리이다. 그 외에도 발효가 잘 된 동치미는 유산균이 풍부하여 장내 세균의 성장을 촉진하여 소화를 개선할 수 있고 변비, 설사, 팽만감과 같은 소화문제에 완화시켜 줄 수 있는 성분들이 있다. 면역력 향상, 피부 건강 증진, 염증 감소 등 외에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동치미는 칼로리와 지방이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

지금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어렸을 때 올리브와 뽀빠이가 나오는 만화가 있었다. 거기서 뽀빠이가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쎄지는 장면들을 기억하며, 시금치를 먹었던 기억들이 있다. 자주 먹다보니 시금치 반찬이 좋아졌고, 먹으면 힘이 쎄진다는 말을 믿었던 기억이 있다. 만화에서도 힘이 쎄진다고 했지만, 시금치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시금치는 칼로리는 낮고, 여양이 풍부한 채소이다. 많은 양의 비타민, 미네랄, 산화 방지제가 풍부하며, 눈 건강을 개선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뼈 건강을 지원해 준다. 그 뿐만 아니라 염증을 줄이고, 소화를 기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피부, 머리카락을 지원하는 영양분들이 많아 건강한 녹색채소로 보면 좋고, 이밖에에도 시금치는 해독 주스로 만드는 ..

우리가 먹는 참나물은 향긋해서 샐러드로도 많이 먹고 쌩으로 많이 먹는 맛있는 식재료이다. 참나물은 겉절이, 무침 등으로 많이들 먹는데, 오늘은 된장, 고추장이 아닌 참치액젓으로 참나물 무침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그밖에 우리가 먹는 참나물은 다음과 같이 좋은 효능들이 있으니 참고해서 먹으면 배로 맛있지 않을까 싶다. 참나물에는 항염증 효과가 있을 수 있는 성분이 있어 몸의 붓기와 염증을 줄이며, 소화를 좋게 하여 소화불량, 변비, 설사 같은 위장병을 치료하는데 사용 했다고 한다. 그밖에 암, 심장병 등 만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분자인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으로 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물질들이 있어 몸에도 좋다. 그 밖에 면역체계를 증가시켜 주고 감염과 질병에 대한 신체 저항력을 증가시키며 칼슘..

어렸을 때 아이들이 매운것을 먹지 못하니깐 아기 오이반찬을 만들어 주셨던 엄마 레시피이다. 지금은 성인되어서 오이반찬은 간을 세게하짐나 레시피를 참고하면 아이, 어른,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오이, 햄 볶음 반찬이다. 아삭한 오이의 식감과 햄의 부드러운 쫄깃함이 만나서 간단한 밑반찬이기도하다. 오이 절이는 시간을 제외하면 만드는 시간은 대략 5분정도 되는 것 같다. 또 오이는 그 밖에 수분 함량이 많고 영양이 풍부해서 먹으면 좋은 식재료이다. 오이는 저칼로리, 영양분이 풍부한 채소로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몸이 수분을 유지하고 건강한 피부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소화 건강을 지지하고, 염증을 줄이고, 체중 감량에 잠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섬유질과 산화 방지제를 포함하고 있어..

우리가 요리할 때 무를 많이 사용하죠? 무는 수분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고 영양분이 많은 뿌리채소이다. 무의 활용법은 김치, 국, 샐러드, 육수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이 가득 들어있는 재료 중에 하나이다. 무는 식이섬유가 많아 배변을 조절하고 변비를 예방하고, 소화 건강을 도와주며, 소화를 돕고 유익한 내장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천연 효소를 포함한다. 이잒에산화 방지제가 풍부해서 몸 전체의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여주며 만성 염증은 심장병, 암,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그 밖에 몸에 수분 공급을 촉진해주고, 혈압을 낮춰주며,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 귀한 식재료 중에 하나이다. 오늘은 무를 가지고 무생채를 만들어서 밥에 고추장 넣고, 들기름 넣고, 무생채 넣고 비..

쪽파김치도 맛있지만 대파김치도 곰삭으면 엄청 맛있는 게 대파김치이다. 보통 다른 곱창류를 먹을 때 그 기름에 대파김치를 구워서 먹는 것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곰삭았을 때 고기와 먹는 대파김치는 너무 맛있는 김치 중에 하나이다. 오늘은 김치를 담그고 나서 남은 양념을 활용해서 대파김치를 만들기를 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대파 김 치는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C, 비타민K, 섬유질이 풍부하여 배변을 조절하고 변지를 예방함으로써 소화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장에서 유익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 화합물을 포함한다. 대파는 몸 전체의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산화 방지제와 항염증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어 심장병, 당뇨병, 그리고 특정한 종류의 암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