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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도, 성인도 좋아하는 어묵요리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특히 추운 겨울에는 먹을 수 있는 어묵탕은 어묵의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어묵 튀김, 어묵탕, 어묵 볶음, 어묵 탕수육, 어묵 볶음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익숙한 식재료 이기도하다.
그럼 어린이도, 어른도 맛있게 먹는 부드럽고 쫄깃한 어묵어묵 볶음 레시피 같이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좋다.
어묵볶음 재료
- 어묵, 양파 반 개, 당근 조금, 들기름, 마늘, 후추, 고춧가루, 간장, 올리고당, 물엿
- 양파 90g, 당근 44g, 숟가락 기준 들기름 3, 마늘 1, 후추 0.5 , 고춧가루 0.5 , 간장 2 , 올리고당 0.5 안되게, 물엿 1
1. 양파, 당근은 먹기 좋게 채 썰어주면 된다.
👉당근은 색깔용으로 들어가니 안 들어가도 괜찮다.
👉당근을 오래 보관 시려면 양파껍질 또는 채썰기, 반달 썰기 해서 냉동 보관 하면 좋다.
2. 어묶볶음 양념장 만들어서 야채 볶기
👉숟가락 기준으로 들기름 3, 마늘 1, 고춧가루 0.5 , 간장 2 , 올리고당 0.5 안되게, 물엿 1 을넣어주고 잘 섞어준 다음에 야채를 넣어줘서 중간불에서 볶아주면 된다. (양파 90g, 당근 44g, )
✔중간불 1분 ~ 2분 (야채 숨 죽으면 어묵 넣기)
3. 어묵을 넣고 후추를 적당량 뿌려주면 된다. (숟가락 기준 0.5)
👉총 7분 ~ 10분 정도 약불로 볶아주면 되는데 뚜껑을 덮고 볶아준다.
👉중간에 뚜껑을 열고 어묵과 야채를 잘 섞어주면서 추가적으로 볶아주면 완성이다.
✔여러 번 해주면 간이 더 잘 베니 2번 ~ 3번 이상 해주면 좋다.
이제 맛있는 어묵볶음이 완성 됐다. 저는 어묵 볶음 반찬을 먹을 때 젓가락 한가득 집어서 먹는 편이다. 그래서 엄마한테 등짝을 맞기도 하고 조금씩 먹으라는 구박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많이 입에 넣어야지 더 맛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오늘도 입안 한가득 반찬을 먹으며 밥 한 공기를 다 먹었다. (ㅎㅎ)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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