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다들 한적한 오후에 식사를 하셨을까요? 가끔은 무거운 일상 속에서 부침개를 해 먹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다양한 부침개들을 굉장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침개는 굴이 들어간 파전을 가장 좋아합니다. 굴 향과 파향을 느끼면서 간장에 찍어먹는 파전은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침개는 잘 뒤집기만 하면 누구나 다 먹기가 편한 음식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저도 부침개를 뒤집을 때는 뒤집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하면 부침개가 반토막이 되거나 찢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그런 쪽에서는 요리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중식의 "웍질"을 좋아하는 사..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다들 수비드를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제 블로그를 한 번쯤 오셨으면 제가 가끔 수비드로 요리를 하고 있는 블로그 하는 사람이다라고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저는 캠핑을 갈 때 종종 수비드를 만들어서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보관에 용이한 수비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먼저 수비드의 이로운 점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좋습니다. 🙋♂️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 여행과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 🤹♀️ 기타 외 유용한 생활정보 알고가는 수비드 장점 1. 재료의 영양 보존 및 풍미가 높다.(육즙과 향신료의 만남), 재료가 고유의 수분을 유지한 상태로 익게 되어 영양소와 맛이 보존되기 때문에 뛰어난 풍미의 요리..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오늘은 엄마와 함께 깻잎 장아찌를 만들어 봤습니다. 깻잎 장아찌 만들기는 정말 간단한 방법이니 간단하게 따라 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깻잎은 향이 향긋해서 고기, 회, 쌈밥 등 많이 이용되고 있는 식재료이며 다양한 요리법도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매운탕, 뼈다귀 해장국이나 탕류나 떡볶이 마지막에 깻잎을 넣어 잡내와 향긋함을 잡아주는 경우, 깻잎을 튀겨서 튀김요리를 먹는 경우 우리에게 익숙한 재료이긴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깻잎 장아찌 같이 한번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좋습니다. 🙋♂️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 여행과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 🤹♀️ 기타 외 유용한 생활정보..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다들 식빵이나 베이글은 자주 드시나요? 저는 종종 식빵에 잼 발라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흔히 어렸을 때 가장 먼저 접했던 잼은 "딸기잼", 그리고 "마가린"이었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집에서 가끔 잼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잼을 구매해서 먹으면 "방부제, 당, 보존제" 등이 있어서 솔직히 걱정이 있는 적이 있는데요. 제가 직접 만든 잼들은 제 취향대로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잼을 만들 때 재료는 간단합니다.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좋습니다. 🙋♂️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 여행과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 🤹♀️ 기타 외 유용한 생활정보 무화과 잼 만드는 법 무화과, 설탕, 취향(레몬즙, 소금) 무화과는 물..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이제 연휴도 다 가고 이제는 연휴를 복귀해야 되는 일상들을 다들 맞이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가지 볶음밥과 가지의 효능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한번 우리 다 같이 간단하게 만들어 볼까요?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좋다. 🙋♂️ 요리와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 여행과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 🤹♀️ 기타 외 유용한 생활정보 가지 솥밥 재료 가지 3개, (1인 분당 가지 한 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지볶음 :숟가락 기준 간장(3스푼), 들기름(2스푼), 참기름 (1스푼), 한 공기 기준 (쌀 1 공기, 보리 삶은 거 2 공기), 물, 양념장 소스(고춧가루, 파, 참깨, 간장 ) 👉대부분 가지를 못 먹는 친구들이 주위에 한 명씩 있을 거라..
안녕하세요 이기린입니다. 다들 막바지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이면 우리 모두 다시 일하러 나가야 되는 화요일입니다. 저는 1박 2일 캠핑을 다녀왔는데요. 비 내리면서 빗소리를 즐기다가 비가 2시간 동안 그쳐서 냅다 텐트 말리고 뒷정리를 시작했는데, 정말 다행인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비가 왔다가 맑았다가 반복을 하고 있는데, 심지어 지금은 우박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곧 김장철인데, 배추가 우박에 맞으면 상처 나서 김치값, 배추값이 폭등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별일 없이 이 날씨가 지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집으로 가기 전에 꼬막 짬뽕이 유명한 곳이 있어서 왔습니다. 꼬막 짬뽕 위치 충남 아산시 둔포면 둔포 중앙로 179입니다, (21시 까지 영업, 매주 화요일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