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는 일반 오징어와 다른 게 식감이 쫄깃하면 더 더 부드러운 게 특징인 것 같다. 이러한 갑오징어도 영양만점으로 알려져 있다. 갑오징어는 지방과 칼로리가 낮은 단백질의 영양가 높아 식단에도 추가될 수 있는 좋은 재료로 회로 먹어도 좋고 고추장 볶음으로 같이 먹어도 맛있는 요리가 될 수 있다. 또 뇌 건강에 도움을 주며, 몸의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높은 수준의 오메가 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중요한 B12, 철분, 아연을 포함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좋은 성분이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먹는 삼겹살도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이다. 삼겹살은 아시아 요리, 특히 삼겹살 바오번과 한국식 바베큐에 자주 사용되고 있고, 삼겹살은 칼로리와 포화 지방이 높을 수 있지만, 철분, 비타민 B12, 아연..
찹쌀풀 대신 밀가루도 가능하고, 밥도 가능하다. 밥 같은 경우는 양념장을 만들 때 믹서기에 같이 갈아서 사용하면 찹쌀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찹쌀가루가 없으신 분들을 밥을 넣고 갈아주면 된다. 김치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찹쌀풀과 멸치 육수 또는 디포리 육수이다. 감칠맛 좋고 비린내 없는 멸치 다시마 육수 끓이는 방법 멸치육수 끓이는 방법 한 번쯤 고민하신 적 있으신 분들이 아마 이 글을 읽을 것 같다. 나 또한 멸치육수를 매일 엄마가 만들어서 활용은 했지만 이렇게 만들어 본 적은 처음이다. 먼저 우리집의 xn--ok0ba064b30gp5szep28h.com 찹쌀풀 만드는 황금비율 노하우 1. 찹쌀풀을 만들 때 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 이유는 불이 너무 쎄서, 타서, 뭉쳐서 등등 있는 것 같다..
이맘때 동치를 담그면 더운 여름에 알맞게 익은 동치미를 먹을 수 있다. 지금 동치미 담그는 무는 단단하고 달달한 제주무로 담기 때문에 더욱 맛있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그중에 가장 맛있는 포인트가 매운맛이 덜 나는 제주무이기 때문에 제주무로 담그면 더욱 맛있다. 그 밖에 우리가 먹는 동치미는 이색 국수말이, 밥반찬, 소화 안 될 때 국물을 마시면 소화가 잘되기도 하는 요리이다. 그 외에도 발효가 잘 된 동치미는 유산균이 풍부하여 장내 세균의 성장을 촉진하여 소화를 개선할 수 있고 변비, 설사, 팽만감과 같은 소화문제에 완화시켜 줄 수 있는 성분들이 있다. 면역력 향상, 피부 건강 증진, 염증 감소 등 외에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동치미는 칼로리와 지방이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
지금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어렸을 때 올리브와 뽀빠이가 나오는 만화가 있었다. 거기서 뽀빠이가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쎄지는 장면들을 기억하며, 시금치를 먹었던 기억들이 있다. 자주 먹다보니 시금치 반찬이 좋아졌고, 먹으면 힘이 쎄진다는 말을 믿었던 기억이 있다. 만화에서도 힘이 쎄진다고 했지만, 시금치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시금치는 칼로리는 낮고, 여양이 풍부한 채소이다. 많은 양의 비타민, 미네랄, 산화 방지제가 풍부하며, 눈 건강을 개선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뼈 건강을 지원해 준다. 그 뿐만 아니라 염증을 줄이고, 소화를 기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피부, 머리카락을 지원하는 영양분들이 많아 건강한 녹색채소로 보면 좋고, 이밖에에도 시금치는 해독 주스로 만드는 ..
우리가 먹는 참나물은 향긋해서 샐러드로도 많이 먹고 쌩으로 많이 먹는 맛있는 식재료이다. 참나물은 겉절이, 무침 등으로 많이들 먹는데, 오늘은 된장, 고추장이 아닌 참치액젓으로 참나물 무침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그밖에 우리가 먹는 참나물은 다음과 같이 좋은 효능들이 있으니 참고해서 먹으면 배로 맛있지 않을까 싶다. 참나물에는 항염증 효과가 있을 수 있는 성분이 있어 몸의 붓기와 염증을 줄이며, 소화를 좋게 하여 소화불량, 변비, 설사 같은 위장병을 치료하는데 사용 했다고 한다. 그밖에 암, 심장병 등 만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분자인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으로 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물질들이 있어 몸에도 좋다. 그 밖에 면역체계를 증가시켜 주고 감염과 질병에 대한 신체 저항력을 증가시키며 칼슘..
어렸을 때 아이들이 매운것을 먹지 못하니깐 아기 오이반찬을 만들어 주셨던 엄마 레시피이다. 지금은 성인되어서 오이반찬은 간을 세게하짐나 레시피를 참고하면 아이, 어른,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오이, 햄 볶음 반찬이다. 아삭한 오이의 식감과 햄의 부드러운 쫄깃함이 만나서 간단한 밑반찬이기도하다. 오이 절이는 시간을 제외하면 만드는 시간은 대략 5분정도 되는 것 같다. 또 오이는 그 밖에 수분 함량이 많고 영양이 풍부해서 먹으면 좋은 식재료이다. 오이는 저칼로리, 영양분이 풍부한 채소로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몸이 수분을 유지하고 건강한 피부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소화 건강을 지지하고, 염증을 줄이고, 체중 감량에 잠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섬유질과 산화 방지제를 포함하고 있어..